지역금융 현안 해결 나선다
[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금융위원회가 지역금융전문가TF를 구성, 오는 9월까지 지역금융의 여러 현안문제들에 대한 해결에 나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0일, 지방은행 및 농협ㆍ수협 중앙회, 신용보증기금등 지역금융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금융의 현안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 위원장은 “지역금융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우리 경제의 미래인 스타트업ㆍ유망기업 및 농어업분야에 대한 충분한 자금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민의 자산증대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민들의 효과적 자산관리에 대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금융개혁을 통해 개선된 제도등이 수도권과 지역사이의 적용에 시차가 있다며 특히, 자금조달, 고충 및 민원해소에 있어 서울과 멀다고 해서 불편을 입거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두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지역금융전문가들은 지역경제ㆍ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금융이 지자체ㆍ청조경제혁신센터ㆍ기업등과 협업을 할 필요성이 있다며 특히 농어촌 등의 경제사업 특성화를 감안해 지역금융회사들과 금융유관기관이 연계해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일이 필요하다 제안했다.
필요함 등을 제안
금융위는 앞으로도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이 각 지역을 찾아가 금융개혁에 대한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금융신문고’를 통해 지역 금융회사ㆍ정책보증기관 등 지역금융실무자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특성이 담긴 제도개선 과제를 찾기로 했다.
또 이렇게 찾아낸 지역금융의 현안과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금융전문가TF를 운영하고 9월까지 ‘지역금융 발전전략’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