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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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ARKO)는 KBS와 공동제작한 무용 다큐멘터리 '몸의 소리'를 오는22일 오후 11시 10분 KBS1에서 방영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ARKO와KBS는 작년 12월 무용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해 협의하고 협찬계약서를 체결했으며, 5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UHD 영상특집다큐 '몸의 소리'를 완성했다.다큐멘터리는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을 주제로 생명, 청춘, 사랑, 발견, 일, 가족, 모험, 죽음이라는 8개의 소주제를 가지고 국내 최정상급 10명의 무용수가 참여하여 서울, 파주, 제주 등 각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댄싱9 출연으로 주목을 받은 차진엽은 생명을 주제로 수중세트에서 몸의 소리로 탄생의 경이로운 순간을 이야기했으며, 최수진과 이선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배경으로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을 표현했다.그 이외 이제 막 결혼한 현대무용계 주목받는 부부 무용수 김재덕, 김보라는 전통적인 소리와 현대무용의 결합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몸짓과 춤을 집중적으로 다룬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팝핀 등 여러 장르의 춤을 볼 수 있으며,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용수들의 세밀한 동작과 표정도 함께 즐길 수 있다.박명진 ARKO 위원장은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의 높은 무용 수준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중에게는 무용의 다양한 장르를 무대가 아닌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