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안방극장에 심상치 않은 돌충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또 오해영’ 6회분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전국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올랐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도영과 해영의 러브라인이 발전하는 장면이다. 해영의 혼잣말이 녹음된 내용을 듣게 괴며 해영의 짝사랑을 알게 된 도경의 모습에서 시청률이 무려 6.8%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또 오해영’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대부터 40대까지의 타깃 시청률이 평균 3.8%, 최고 4.2%까지 기록했다.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은 로코명가 tvN이 2016년 첫 선보이는 로코드라마로,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사이에서 벌어진 일을 그린 로맨틱코미디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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