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오스템임플란트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당분간 실적 개선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목표주가 8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1분기 매출액 77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국내외 임플란트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며 전체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또 “올해 국내 매출액은 1640억원으로 작년보다 13%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 임플란트 시장에서 오스템임플란트의 지위는 독보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7월부터 임플란트 보험이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임플란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회사는 치과용 체어 영업도 강화해 외형 성장도 도모하고 있다”며 “올해는 중국과 미국에서 손익 분기를 달성하기 위해 중저가 제품 위주로 판매 수량을 최대한 늘려 이 지역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