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19일 선발투수로 예고됐던 두산 더스틴 니퍼트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두산 베어스에 따르면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BO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기로 했던 니퍼트가 출근길에 접촉사고를 당했다. SUV 자차를 이용해 야구장으로 출근을 하던 니퍼트가 신호 대기 중 뒤따라오던 경차에 부딪치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상대팀 KIA의 양해를 구해 좌완 진야곱으로 선발을 긴급 대체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