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격월로 시민대상 건강강좌 “내 몸 청춘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미추홀도서관 건강강좌는 인천성모병원과 협약을 통해 2011년부터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내 몸 청춘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혈관성 치매, 어깨통증, 혈관 나이, B형 간염, 아토피 피부염 등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5월 건강강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도서관 세미나실1(3층)에서 ‘어깨통증과 재활치료’에 대해 성모병원 한만권 물리치료사의 강의로 진행된다.어깨통증은 연령과 성별에 한정되지 않고,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부터 직장인,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 중의 하나다.이번 강좌에서는 어깨통증의 원인과 재활치료, 가벼운 스트레칭 방법과 함께 디스크나 오십견, 만성 어깨질환 등 다른 증상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강좌는 당일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문헌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