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장하나(24)가 완벽한 회복을 위해 2주 더 휴식을 취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장하나 매니지먼트사 스포티즌은 16일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과 빈혈 증세로 투어를 잠시 쉬고 국내에서 머물고 있는 장하나가 다음주까지 2주 더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장하나는 지난달 말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빈혈 증세를 보이며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대회에서 기권했다. 이후 국내에 일시 귀국해 노스 텍사스 슈아웃과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대회를 불참하고, 몸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통원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해왔다.

하지만 좀더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20일 개막되는 킹스밀 챔피언십 대회와 다음주 볼빅 챔피언십을 불참한 뒤 투어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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