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경찰이 경기도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의 신상공개을 공개한 후 찬반의견이불거졌다. 그런데 국민 87%는 강력범죄 피의자의 신상공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536명을 대상으로 강력범죄 피의자 신상공개에 대해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4.2%포인트)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7.4%는 ‘강력범죄 피의자 신상공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매우 찬성’은 69.2%, ‘찬성하는 편’은 18.2%였다.

이에 비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8.9%였으며 ‘잘 모름’은 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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