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라홀딩스가 KS 인증을 획득한 블랙박스 ‘만도 KV2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영상녹화, 내구성, 보안 부문의 모든 테스트와 제조공정 실사를 통과해 KS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이 제품은 만도 블랙박스의 핵심 기술인 영상녹화 솔루션 ‘애니세이프(ANYSAFE)’를 탑재하고 있다. ‘애니세이프’는 매 순간의 영상정보를 순차적으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사고발생 시 강한 충격과 전원 차단의 극한 상황에서도 누락 없이 사고 상황을 녹화한다. 아울러 포맷 프리(Format-free) 기능으로 평상시 번거로운 포맷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한라홀딩스는 “블랙박스 KS인증은 영상녹화 성능에 대한 검증은 물론 온도변화와 진동 등 차량 내 극한환경에서의 내구성을 엄격한 기준으로 테스트해 이를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된다”며 “사고영상 기록의 위변조 방지기능 검증을 강화해 분쟁 발생 시 증거자료로써 신뢰성을 높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