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가맨’에 출연한 스페이스A 보컬 김현정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섹시한 남자’로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스페이스A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컬 김현정은 “원래 현모양처가 꿈이었다”며 “2008년에 전도사님이랑 결혼했다”고 전했다.
이후 남편과 아들, 딸이 스튜디오에 찾은 모습이 공개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날 유재석이 스페이스A를 갑자기 방송에서 볼 수 없게 된 이유에 대해 묻자 스페이스A로 함께 활동했던 제이슨은 미국 유학으로 인해 팀을 탈퇴했다고 밝혔고, 김현정은 “어린 나이에 방송 스케줄도 많고 행사를 읍내까지 다니다 보니까 감사한 줄 모르고 그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정은 “다신 노래는 안 해야 되겠단 생각으로 평범하게 지냈다”며 “전혀 TV에 나오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녹음실에서 코러스 하니까 재미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제이슨은 “악세서리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고, 박재구는 “아쿠아로빅 강사 자격증을 땄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