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SK증권은 11일 인바디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노경철 SK증권 연구원은 “인바디의 2016년 1분기 영업실적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27억원, 영업이익 79억원으로 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며 “1분기에 호실적을 달성한 이유는 각 지역별 고른 성장 외에 인바디밴드의 차이나암웨이를 통한 중국 수출 45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주력품목인 인바디(거치형 체성분 분석기)뿐 아니라 인바디밴드(손목밴드형 웨어러블 체성분 분석기)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지난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웨어러블 체성분 분석기인 인바디밴드를 출시하면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바디의 체성분 분석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인바디 제품의 높은 정확도와 재현도 등으로 인해 해외 각 연구기관에서는 인바디의 제품을 이용해 각종 논문 자료의 데이터에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