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의 미국 특집이 분당 시청률 6%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수도권 기준 4.6%(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3.6%)보다 1% 가까이 오른 수치다. JTBC에 따르면 특히 2049세대를 상대로 조사한 타깃 시청률은 2.4%를 기록, 월요일에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미국 특집에서 분당 최고시청률은 5.9%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비정상회담’의 인기코너 ‘뭔나라 이웃나라’에서 미국의 파티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날 방송은 ‘국민 여배우’ 윤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여정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지난 2009년 ‘무릎팍도사’이후 처음이다. 윤여정은 “평소 ‘비정상회담’의 팬이었다”며, 전 외국인 출연진의 이름을 막힘없이 읊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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