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윤석영이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 방출된다.
QPR은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윤석영이 6월 말 계약 종료 후 구단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영을 포함해 팀을 떠날 7명의 선수들에게 “QPR에 공헌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 앞으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팀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던 윤석영은 2013년 1월 QPR과 3년 6개월 계약을 맺고 입단했다.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2013년 10월 챔피언십(2부리그) 돈캐스터로 임대되기도 한 윤석영은 그러나 2015-2016 시즌에는 3경기에만 나서는 등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올해 2월에는 챔피언십 찰턴 애슬레틱으로 임대됐지만 찰턴의 리그원(3부 리그) 강등을 막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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