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여상규 새누리당 의원(경남 사천ㆍ남해ㆍ하동)이 타고있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여 의원의 차량을 운전하던 사무장 강 모씨(39)가 그자리에서 숨졌고 여 의원은 인근 경상대학병원으로 즉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여 의원은 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 의원은 이날 ‘사천 시민의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차도에 있던 교량 난간에 부딪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사고가 난 사천2교는 지난 2013년에도 싼타페 차량이 교량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나는 등 사고 우발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