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는 6월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수확기인 6월부터 10월까지다.
10일 시에 따르면 농가 관할 읍면동에 피해 신고를 하면, 읍면동 직원이 피해조사를 한 후 시 환경과에서 해당 구역 포획활동을 허가한다.
시는 방지단 30명을 선발, 10개 읍면과 일부 동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지원한다.
이에 따라 방지단을 모집한다. 서류접수기간은 16일~18일까지, 시 환경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춘천시 거주 3년 이상이고 수렵면허 취득한 지 5년 이상 된 사람이다.
문의 환경과 250-3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