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형형색색의 비주얼로 홍콩에서 인기를 끌었던 레인보우 치즈 토스트가 영국에도 상륙했다.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런던의 그릴마이치즈가 레인보우 치즈 토스트를 선보였다. 빨간색, 파란색, 녹색 등이 어우러진 이 토스트에는 비트, 로켓, 익힌 양파, 염소젖 치즈, 트러플오일 등이 들어간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홍콩의 레인보우 토스트에 대해 일부는 맛있어 보인다고 했지만, 일부는 현란한 색깔에 몸서리를 치기도 했다.
홍콩 레인보우 토스트는 라벤더, 바질, 토마토가 각각 다른 색을 낸다. 여기에는 모짜렐라, 체다, 에멘탈, 그뤼에르 4가지 치즈가 들어간다. 한개에 42홍콩달러(약 6000원)다.
한 블로거는 “토스트가 바삭하지만 라벤더와 토마토 맛이 거의 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또 “평균 이상의 퀄리티를 갖고 있지만 사진발(photogenic)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평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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