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국립암센터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암 정보 점자책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를 개정·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점자책은 시각 장애인이 암을 예방하고 질환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위해 지난 2014년 처음 만들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그간의 암 정보 및 지원 변화 등을 담았다.

이를 이용하면 국민 암예방 수칙, 국가 암검진 사업, 중증 암환자 본인 부담 감면,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국가지원 프로그램을 점자와 QR 코드를 통해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암센터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국지부, 맹학교, 시각장애인복지관 등에 암 정보 점자책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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