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수도권 주택사업에서 실적 개선이 나타나며 주택 대표주로 성장할 것이라는 한 증권사 분석에 GS건설이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5분 유가증권시장의 GS건설은 전날보다 1000원(3.57%)오른 2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분기별 급속한 실적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만4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해외 사업 손실에도 손익분기점 수준의 이익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주택ㆍ건축 위주로 실적이 재편되고 있어 안정성은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자이’브랜드의 경쟁력이 8조 2000억원의 수주로 이어진 것에 주목했다. “미사강변, 부천옥길 등 수도권 자체사업장에서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두 사업장 모두 현재 2~30% 수준의 진행률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매출이식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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