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여주시가 봄을 맞아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주시는 ‘제24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점검의 날 행사캠페인’을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5일 여주시 세종로 여주시청부터 여주종합터미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봄 행락철, 가족단위 나들이가 가장 활발한 시기임을 감안해 나들이 안전수칙·황사·산불 등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이 홍보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의 첫 해외유입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과 해외 전염병 대응수칙 등이 안내됐다. 아울러 생활 속 재해위험요소를 언제·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집중 홍보해 안전한 여주시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당부됐다. 여주시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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