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서 발생한 연쇄 지진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더 늘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면세점관련주의 희비가 갈렸다.

18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면세점 업체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 거래일보다 0. 30% 오른 6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호텔신라도 1.16% 상승한 6만 900원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 주가는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15일에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신세계와 롯데쇼핑, 두산 등 다른 면세점주는 약세로 마감됐다.

신세계는 0.99% 하락한 20만 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은 1.10%, 두산은 2.39% 하락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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