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바이오제약 기업인 메디톡스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피부 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16’ (이하 두바이 더마)에 참석, 모든 행사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기간 중 메디톡스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소개해 큰 반향을 이끌어 냈다고 자평했다.
두바이 더마는 약 1만여명 이상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이자 유일의 피부미용 학회다. 전세계 350여 개 업체가 700여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과 피부 미용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행사기간 중 메디톡스는 국내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108㎡(제곱미터)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중동지역 내 주요 시장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메디톡신과 국내와 동아시아권에서 높은 매출고를 기록하고 있는 리도카인(국소마취제)이 함유된 ‘뉴라미스 리도카인’ 시리즈 제품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메디톡스 단독 심포지엄에서는 이우선 선피부과 원장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있어 균주 기원의 중요성’을 발표해 해외 의료진 및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박경호 드림피부과 원장이 메디톡신 및 뉴라미스를 함께 활용한 ‘풀 페이스 시술’ 강의를 진행해 큰 관심을 유발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메디톡스는 파리 IMCAS, 모나코 AMWC, 두바이 더마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학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출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