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국제유가 급락 소식에 정유주가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2.11% 내린 16만2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GS는 2.42%, S-Oil도 1.32% 하락세다.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주요 산유국 회의에서 석유 생산량 동결 합의가 무산되자 국제유가는 폭락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거래소에서 전거래일보다 장중 6.7%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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