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커피 쿠폰, 삼시세끼 식사비 지원 등 3가지 테마

OK캐시백 등 기존 제휴처 외에 현재 100여개 업체로 제휴 확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금융권 최초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회원수 333만명 돌파를 기념해 ‘333 이벤트’를 5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멤버스 신규 가입시 유명 브랜드 커피 1잔의 무료 쿠폰을 즉시 증정하는 ‘꽃보다 커피’ 이벤트(선착순 50만명) ▷친구 추천 성공시마다 유명 브랜드 커피 1잔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친구와 함께 커피를’ 이벤트(선착순 50만명)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의 시간대별로 이벤트 응모 회원 대상으로 시간대별 당첨자 111명, 1일 총 333명에게 식사지원금으로 ‘하나머니’ 1만 포인트를 즉시 적립하는 ‘삼시세끼 하나머니’ 이벤트(5월15일까지) 등 총 3개의 이벤트로 진행된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하나멤버스는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즉시 출금 가능하게 하고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업하는 등 다양한 장점을 무기로 빠르게 가입자 수를 늘리고 있다.

현재 OK 캐시백, CJ ONE, 신세계 페이(SSG PAY), 아모레퍼시픽 등과의 제휴를 통해 포인트의 현금 교환 및 각종 쿠폰을 통한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삼성화재, 홈플러스몰, AK 플라자몰 등과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멤버스를 활용한 이벤트의 반응이 타 채널 대비 2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 상황이다.

향후 하나멤버스는 KT클립, KT엠하우스, 인터파크, 롯데월드, 신라면세점 등과 협력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에는 옥션, 지마켓, 다이소, 모두투어 등 제휴사와도 계약이 체결돼 본격적인 서비스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각종 온라인 쇼핑몰, 주유, 문화, 지불결제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개 업체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멤버스가 서비스 론칭 후 단기간만에 333만명의 회원을 유치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멤버십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기쁘다”며 “하나멤버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휴처 확대 및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 손님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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