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심은하의 남편이란 이력으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지상욱(서울 중·성동을) 당선인. 그는 2008년 자유선진장 대변인을 시작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상욱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으나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이후 새누리당 후보로 20대 총선 당내 경선에서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을 꺾고 공천권을 따냈다.
결국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당 정호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지수 후보를 꺾고 금배지를 달게 됐다.
지상욱은 연세대학교 토목공학 학사를 거쳐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도쿄대학 대학원 건축공학 박사를 수학한 대표 엄친아다. 그의 아버지는 국내 굴지의 재벌그룹 한성실업 지성한 회장이다.
그는 지난 2005년 배우 심은하와 결혼식을 올리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선거 개표날 심은하가 함께 자리해 큰 화제가 됐다. 부부 슬하에는 2명의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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