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월호 2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트위터 글을 남겼다.

문 전 대표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희생자와 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며 “이제야말로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고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그것이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따뜻한 정치의 시작입니다”고 썼다.

앞서 문 전 대표는 2014년 8월 수사권이 부여된 조사위원회를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광화문 단식에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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