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승희이 ‘쇼! 음악중심’의 사전녹화원인를 마친후 실신해 충격을 주었다.

오마이걸 승희는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사전녹화를 마친후 대기하던중 실신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당시 승희는 복통과 두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며 “승희의 빠른 완쾌를 위해 소속사 측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또 이후 스케줄 합류 여부는 승희의 상태를 보고 판단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병원 진료 결과 오마이걸 승희의 실신 원인은 과호흡증후군으로 알려졌다.   과호흡증후군이란 호흡 중에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되어 혈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정상 범위 미만으로 낮아지는 질환으로, 어지러움, 감각 이상, 경련, 시각 이상, 실신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승희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달 28일 미니앨범 ‘PINK OCEAN’을 발표하고 현재 타이틀곡 ‘Liar Liar’의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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