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오는 5월 5일부터 25일까지 나주 소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의 입장권 판매가 순조롭다.

전남도에 따르면 사전판매 접수 만기일보다 빠른 8일 목표량 32만 명을 넘어서 이 추세대로라면 예매 할인 마지막 날인 30일까지는 목표치 53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박람회 입장권은 성인 1만원, 어린이 5000원, 가족권 2만원이지만 이달 30일까지 예매하면 정상가격에서 1000원씩, 가족권(4명이하)은 2000원 할인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이 순조로운 것은 조직위와 전라남도 직원들이 지난 12월부터 혁신도시 입주기관, 학교, 기업․단체․여행사 등을 방문해 홍보와 판촉활동을 활발히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공무원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시군 노조조합원 복지사업 및 온정사업 박람회 연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회 홍보 등을 통해 공노조와 함께 하는 박람회로 거듭나면서 입장권 사전 예매가 활발하다.

유영관 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은 “박람회 개최 20여일을 남기고 박람회 입장권 사전 판매 목표가 조기 달성됨으로써 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4월 말까지 박람회장 조성 등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7개 전시관과 야외 잔디마당에서 펼쳐질 뮤지컬 ‘하늘정원’, 난타,점프,사춤 등의 ‘넌버벌 공연’, ‘에어쇼’, ‘모여라 딩동댕’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