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초딩계의 유재석’ 이수민이 SBS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이수민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MC를 맡으며 ‘초딩들의 대통령’으로 떠오른 10대 소녀다. 흐트러짐 없는 생방송 진행 솜씨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미친 진행력’으로 불린 이후 지상파 프로그램으로 속속 진출하고 있다. 성인MC를 능가하는 탁월한 진행솜씨로 현재 SBS ‘동상이몽’ 등 다양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인기가요’의 이양화 PD는 “아직 중학생이지만 생방송은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톡톡 튀는 진행력과 방송 중간중간 깨알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하니 이수민이 진행을 맡은 이날 ‘인기가요’엔 씨앤블루, 라붐, 버나드박과 원더걸스 혜림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또 비투비의 ‘봄날의 기억’, 마마무의 ‘1cm의 자존심’과 ‘넌 is 뭔들’, 갓세븐의 ‘플라이(Fly)’, 효민의 ‘스케치(Sketch), 에릭남의 ‘굿 포 유(Good For You)’, 전효성의 ‘나를 찾아줘’, 오마이걸의 ‘라이어 라이어(Liar Liar)’, 소년공화국의 ‘겟 다운(Get Down)’, 장미여관의 ‘이방인’, 아스트로의 ‘숨바꼭질’, 우주소녀의 ‘모모모(Mo Mo Mo)’, 크나큰의 ‘노크(Knock)’, 두스타의 ‘반갑다 친구야’ 등이 전파를 탄다. 방송은 10일 일요일 오후 3시 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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