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플러스 모델 테스 홀리데이(Tess Holidayㆍ30)의 남다른 당당함이 화제가 되고 있다.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페닝턴(penningtons)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테스는 165㎝의 키, 몸무게 127㎏, 가슴은 52인치, 허리 49인치, 엉덩이 59인치다.
국내 여성의 표준 신체지수가 가슴 32인치, 허리 26인치, 엉덩이 35인치인 점을 고려하면 남다른 신체 사이즈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다.
테스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등장하는 패션 화보 사진을 공유, 플러스 사이즈를 위한 패션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여느 모델과 다름 없이 자신감에 찬듯 풍만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한편 테스는 최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플러스 모델에 대해 “학교 성적에도 ‘A’보다 ‘A+’가 나은 것처럼 플러스 모델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은 미국 사이즈로 12, 국내 사이즈로는 110 이상인 모델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