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경기 불황 속 취업난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자본창업에 관심을 돌리는 이들이 적지 않은 실정인데, 그 중에서도 프랜차이즈 업계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창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예비 창업자의 47.9%가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창업 후 5년 이내로 사업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본사를 통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그 만큼 높을 수 밖에 없다는 평이다.또한 이미 창업 시장에서 검증 과정을 거친 경우가 많아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육회한연어'는 초보점주들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주고 있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다. 본사에서는 주변업체의 성공사례를 비교, 분석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입지를 추천하고 있다.자연산 생 연어만을 취급하는 ‘육회한연어’는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육회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기물을 통한 리모델링이 가능하고 점주가 직접 시공에 참여할 수 있다.관계자는 “창업 준비 시에는 기존의 실패사례를 꼼꼼히 분석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며 “프랜차이즈의 경우 가맹점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동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가맹점 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