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는 조기집행 3월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자치부 3월말 평가기준 목표액 대비 집행목표액(45%)인 2670억원을 12.96% 초과한 3438억원의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41.68%) 대비 16.28%나 늘어난 수치다.
수원시는 2013년 행정자치부 조기집행 우수기관으로, 2014∼5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목표달성을 위해 5억이상 주요사업 337개 총 8421억원을 관리카드화 하고 개별사업의 점검과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평가대비 집행률 제고를 위한 행정역량을 키워왔다.
또 조기집행 추진을 위해 노력한 부서를 격려하고자 매년 우수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좋은 실적을 달성한 부서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년 초 해외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6월말 최종평가를 위해 주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부진부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