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갑 송갑석 후보는 4일 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과 함께 거리 홍보전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송갑석 캠프에 따르면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4일 송 후보와 함께 양동상가번영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총선의 지원 이유를 밝혔다.
송갑석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홍걸 위원장은 “국민의당이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을 이용해 선거를 치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번 총선을 총력 지원해 꼭 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홍걸 위원장은 “송갑석 후보는 DJ가 탐낸 젊은피 300명 중 유일한 호남인물”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받들고 호남정치를 이끌어 갈 송갑석 후보를 꼭 도와야 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지역민 이한필(81) 씨는 “송 후보와 같이 지역민과 함께 살아왔고 광주를 지켜오고 광주역사를 알려온 정치신인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사진: 더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이 4일 광주 서구를 찾아 송갑석 위원장과 시장을 돌며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송갑석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