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 기자]경기도 광명시가 중국 단둥시와 경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24일 중국 단둥시 정부 초청으로 단둥시를 방문해 스지옌 시장과 경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단둥 프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한ㆍ중도시우호협회가 주관했으며, 광명시 국제자문대사이기도 한 권기식 한ㆍ중도시우호협회장과 백남춘 KTX광명역교통물류거점육성 범시민대책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기대 시장은 “단둥시는 중국의 13개 국경도시 가운데 가장 큰 도시이고 남북한 모두와 교류하는 교통물류 중심도시인 만큼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을 추진하는 광명시와 다양한 협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경제와 관광 등 다방면의 교류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지옌 단둥시장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추진 운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식 회장은 “양 기관의 우호적인 상호 교류가 앞으로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며 “우리 우호협회에서도 양 기관의 교류에 관한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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