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공원 한 가운데 맥없이 쓰러진 사람들이 포착돼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알고보니 이들은 아주 강력한 합성 마리화나를 단체로 피우고 ‘약에 취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 마약 퇴치 단체가 공개한 이 사진은 플로리다 클리어워터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스파이스라 불리는 이 마약의 특징은 사람을 완전히 무기력하게 만들어 정신을 잃게 한다. 약에 취하면 사람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온몸에 힘이 빠진다. 그리고 머리를 땅에 박거나 허리를 꺾은 채 늘어진다. 사진에서 모든 걸 보여주고 있다.
사진 속 남자 둘과 여자 하나도 대낮에 좀비처럼 쓰러져 있다. 마치 좀비 영화를 보는듯한 모습에 소름이 끼칠 정도.
최근 플로리다 지역에는 이렇게 쓰러진 사람들의 존재를 신고하는 전화가 여럿이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