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클라라의 사촌 동생 이래나 씨가 CJ그룹 장남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져 막강집안임을 인증했다.
24일 한 매체는 측근 말을 인용해 클라라 사촌 동생 이래나(22) 씨가 CJ 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27)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4월 중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하는 비공식 형태로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한편 이래나 씨는 과거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 그녀는 “클라라 언니처럼 연예인이 될 생각도 했지만 아빠의 반대로 접었다”며 “아빠는 5살 때부터 연예인이 돼서 모든 것을 겪어봤다고 하시더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제가 (연예인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미국 아이비리그인 예일대에 재학 중인 그녀는 배우 클라라 사촌 동생이자 그룹 코리아나 멤버였던 이용규 씨의 딸이다.
또 예비 신랑 이선호 씨는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부터 CJ제일제당에 사원으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유학 중 연인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현 회장의 건강이 좋지 않고 구속 관련 변수가 없는 상황에서 경영권 승계를 위해 결혼을 서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