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무안군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무안군은 제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5일까지를 결핵예방 주간으로 설정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모두의 동참’이라는 주제로 결핵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무안군 보건소는 지난 24일 무안읍 5일시장에서 시장을 찾는 군민들에게 결핵 안내 리플릿과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포해 결핵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결핵 퇴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또한 무안군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층에서 높게 발생함에 착안하고 ‘결핵 ZERO 무안’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노인복지시설 23개소 6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감염 예방에 대한 순회교육도 실시했다. 무안군의 한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시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흉부엑스선 검진 및 객담 검사를 받아볼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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