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 그렇지만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는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최고의 영양학자 메릴린 글렌빌 박사의 말을 인용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놀라운 방법 6가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 조금씩 자주 먹어라=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혈당수치의 정상적 유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는 더 많은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2~3시간마다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삶은 달걀이나 아몬드, 작은 참치캔 하나, 현미밥을 먹는게 좋다.
▶ 큰소리로 웃어라= 큰 소리로 웃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켜주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며 엔도르핀을 촉진해 고통을 줄여준다.
▶ 타이밍이 중요하다= 모든 일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운동도 마찬가지다. 잠들기 직전에 운동을 하는 것은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고 심박수를 증가시켜 숙면을 방해한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자연스레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지게 된다. 자신의 상태에 맞지 않게 고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격렬한 운동은 오전에,. 퇴근 후에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요가나 걷기가 이상적이다.
▶ 아침엔 달걀을 먹자=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나면서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트립토판이 많이 든 음식이 바로 달걀이다.
▶ 휴식을 취하라= 단 몇분이라도 휴대전화를 꺼둔 채 깊은 숨을 쉬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숨을 들이마신 뒤 5초 동안 참고 다시 내쉰다. 이렇게 하면 근육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해진다. 가벼운 스트레칭 또는 혀 운동이나 눈 운동도 도움이 된다. 눈을 감고 잠시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 카페인은 피하라= 꼭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카페인은 어떤 형태로든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카페인을 끊는다면 금단증상이 올 수 있으니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게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