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 연천군 보건의료원은 분만기관이 없어 산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임산부들에게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임신ㆍ출산ㆍ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상ㆍ하반기 2회 운영하는 출산준비교실은 임신ㆍ출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제공과 임산부 요가, 산후우울증관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출산의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 임산부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도록 한다.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은 4월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보건의료원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 출산준비교실은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임신16주 이상 산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 839-407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