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15년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적 스타가 된 미국 래퍼‘사일렌토’와 작곡가 용감한형제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용감한형제가 운영하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사일렌토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펀치가 함께 진행한 합동 프로젝트 곡 ‘스포트라이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

오는 4월 발표할 사일렌토와 펀치의 신곡 ‘스포트라이트’는 K팝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작곡과 제작을 맡은 곡이다. 중독성 있는 강렬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20초 분량으로 제작된 티저에는 노래의 주인공인 사일렌토와 펀치가 국내에서 극비리에 촬영했던 뮤직비디오 내용 일부 장면이 들어가있다. 3억원 대의 높은 제작비를 바탕으로 화려하고 현란한 세트와 배경이 등장한다.

사일렌토는 현재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인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8개월 전에 발표된 그의 뮤직비디오 ‘와치미’(Watch Me)는 22일(한국 시간) 현재 무려 7억5770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일렌토는 놀라운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유튜브가 가장 유명한 영상에게 주는 ‘트렌드 1위’에 올랐고, 내내’(Nae Nae) 춤 열풍을 일으키며 미국을 강타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티저 공개를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프로모션 일정을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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