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미추홀도서관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함께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격월로 시민대상 건강강좌 '내 몸 청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추홀도서관 건강강좌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건강강좌 운영 협약을 통해 2011년부터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건강강좌 “내 몸 청춘 프로젝트”는 혈관성치매, 어깨통증, 혈관나이, B형 간염, 아토피피부염 등의 주제로 총 5회 진행된다. 3월 17일 첫 번째 강좌는 ‘혈관성 치매’를 주제로 열린다. 혈관성치매는 어르신 뿐만 아니라 최근 젊은 층에서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어 큰 관심이 필요한 질병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혈관성치매의 원인과 예방, 치료방법에 대해 성모병원 신경과 조현지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궁금증 및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강의는 3월 17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미추홀도서관 세미나실1(3층)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접수는 미추홀도서관 문헌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