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국민연금공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전문지 ‘아시아 애셋 매니지먼트’가 주는 ‘올해의 최우수 연기금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은 연기금, 운용사 등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중장기 성과, 투자 전문성,자산운용 혁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어려운 투자 여건 속에서도 연간 수익률 4.57%, 잠정 수익금 21조7000억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투자 기반을 확충했다”고 말했다.
공단은 투자 때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윤리적 요소를 균형 있게 고려한 점을 평가하는 ‘올해의 최우수 책임 투자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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