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60년 전통의 콘텐츠ㆍ친환경 기업 ㈜헤럴드와 사단법인 한국그린빌딩협의회(KGBC)가 미디어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1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헤럴드스퀘어에서 협약식을 갖고 향후 국내 그린빌딩 문화 소개와 전파를 위한 다각적 협력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헤럴드 소속 언론사인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는 다음달 14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그린빌딩협의회(WGBC) 주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의의 주관 보도사로 참여한다.
김회서 KGBC 회장은 이날 “아직은 국내에선 생소한 그린빌딩에 대한 교류와 활성화가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는 헤럴드와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영만 헤럴드 대표이사는 “KGBC와 함께 국내에 그린빌딩을 소개하고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GBC는 WGBC의 한국 지부로 국제 기준의 친환경ㆍ저에너지 건축물 인증기준을 설정하고 관련 국제교류에 힘쓰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친환경 건축이라고 하면 보통 건축 및 운용에서 가격 부담이 클거란 통념과 달리 실제론 에너지 사용 등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경제적 효용도 크다는 점을 국내에 전파하고 있다.
그린빌딩이 지속가능성뿐 아니라 경제적 실익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을 국내 투자자와 부동산, 건축 관계자 등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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