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의료장비 서비스 업체인 디오가 디지털임플란트 성장 기대감으로 연일 상승세를 타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오는 전말보다 4.40% 오른 4만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7.2% 오른데 이어 장 초반 4만 31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연일 경신하는 중이다.

윤선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은 기존 아날로그식 임플란트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짧은 시술시간, 적은 통증, 빠른 회복이 장점이라 성장성이 좋다”고 평가했다.

윤 연구원은 이어 “전체 임플란트 시장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보급률이 아직 4% 수준에 불과해 기존 아날로그 시장을 지속 대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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