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고양시장, 대표이사 박진)이 시민들과 소통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2016 고양문화재단 축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고양문화재단은 ‘고양행주문화제’, ‘고양호수예술축제’ 등 고양시의 대표적인 축제를 주관하는 곳.

올해 새롭게 시도되는 ‘2016 고양문화재단 축제 서포터즈’는 봄, 가을 대표축제 뿐만 아니라, 고양시 전역에서 연중 펼쳐지는 ‘고양 거리예술 프로젝트’도 함께 한다.

서포터즈는 축제에 대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제시될 고양시 주요 축제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신한 활력을 더하게 된다.

15명 내외로 선발될 ‘2016 고양문화재단 축제 서포터즈’는 4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 준비돼 있으며, 매 월 1회의 정기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 마련된다. 또한 유사 축제 현장을 답사하는 기회도 계획 중이다.

기획 업무와 더불어 현장에서 활동할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각 축제 프로그램의 모니터링 활동 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 참여 기회도 우선적으로 주어져 향후 축제 및 문화기획 분야의 일자리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전망이다. 모니터링과 현장 스태프 참여 시에는 별도의 사례비가 지급되며, 모든 서포터즈 활동 가운데 80% 이상에 참여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35세 미만의 축제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4월 3일까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gyf@artgy.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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