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한미글로벌 에너지부문 계열사인 에코시안은 탄소배출권 리서치센터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탄소배출권 리서치센터장에 김태선<50ㆍ사진> 글로벌탄소배출권연구소 대표를 영입했다. 김 센터장은 삼성투신, 제일선물, 현대선물을 거쳤다.
에코시안은 앞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과 관련한 연구 조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 리서치 센터에선 ▷경기 및 펀더멘탈 분석 ▷탄소배출권 수급분석 ▷탄소배출권 가격전망 ▷유연성 대응전략 ▷파생상품 투자전략 등의 차별화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탄소배출권거래제(ETS)는 감축업체를 대상으로 일정량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하고, 이를 기준으로 잉여분과 부족분을 탄소배출권 시장을 통해 거래하게 한 제도다.
김태선 센터장은 “기업들은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큰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탄소배출권 문제에 대한 대응 솔루션 및 해법을 제시하는 선도 대표 연구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센터를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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