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곡 ‘한숨’을 공개한 가수 이하이가 인기몰이중이다. 이 가운데 이하이의 컴백전 일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돌발성 난청을 앓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이하이는 “방송에서 갑자기 귀가 안 들린 적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돌발성 난청이 왔다고 했다”라며 “밥 안 먹고 운동하고 춤과 노래 연습을 했더니 병까지 생긴거다”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하이는 “다행히 병원서 치료하자 바로 괜찮아졌다”며 “그 당시 춤을 추고 있는데 음악 소리가 비행기 탔을 때처럼 한 쪽 귀가 안 들려서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돌발성난청’은 명확한 원인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무언가 꽉 차 있는 느낌, 어지럼증, 두통 등이 동반할 수 있고 치료 후에도 귀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껴지는 ‘이명’증상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하이는 다행히 빠른 치료를 통해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의들은 돌발성난청은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 발병 후 48시간이 지나도 지속된다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한편 이하이의 하프앨범 ‘SEOULITE’가 국내 음원 사이트는 물론 8개국 아이튠즈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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