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일 방영된 tvN ‘택시’에 품절녀가 된 배우 정가은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가은은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송은이에게 독설을 던졌다. 정가은의 결혼식에는 현영, 정시아, 백보람, 김숙, 신봉선 등이 결혼식에 참석했다.

정가은은 방송에서 “송은이가 손편지와 함께 매니저를 통해 축의금 100만원을 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돌려받지도 못할 돈을 이렇게 많이 줬냐’고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택시’에는 정가은의 어머니 최황선 씨도 출연해 모녀간의 솔직한 얘기를 털어놨다.

MC 이영자는 정가은의 어머니에게 딸의 임신 사실을 처음 접했을 때의 심경을 물었다. 현재 정가은은 임신 5개월 차다.

정가은의 어머니는 “‘한 남자의 여자로 인생을 시작하는구나’란 생각이 들더라”라며 딸을 격려했다.

이에 정가은은 “고민 끝에 엄마한테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는데 1분간 정적 후 눈물을 보였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가은은 지난 1월 30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그랜드 볼룸홀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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