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유ㆍ화학주는 2일 국제 유가 반등에 힘입어 장 초반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1.72% 상승하며 14원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2.08%)와 S-Oil(1.65%)도 1~2%대 상승했다.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3.83% 오른 3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케미칼(3.03%), 한화케미칼(2.83%) 등 다른 화학주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밤 국제유가는 미국 뉴욕증시의 강세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유가 상승 예상 등으로 반등했다.
이 같은 흐름은 정유ㆍ화학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물 선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배럴당 65센트(1.93%) 오른 34.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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