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주택조합제도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며 자료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15년 9월 말 기준 지역주택조합 예정 사업장이 전국 126곳 9만6,084가구인 것으로 조사 됐다.
그런 가운데, 수도권 중심이었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지방으로 옮겨가면서 확산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수도권이 설립인가의 95%를 차지했으나 2010년 이후에는 비수도권이 83%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아산시는 지역주택조합 피해 민원이 늘어나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합 가입시 유의사항 등을 담은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많은 부동산 관계자들은 조합원들의 대부분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서민들이 많은 만큼 제도적 보완과 함께 수요자들의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 일반분양 귀한 천안지역, 지역주택조합만 19개...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천안 지역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이 늘어나는 추세다. 충남 천안시 관내에는 2015년 9월까지 12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중 11개 조합이 사업을 진행중일 정도로 조합원 모집 광풍이 불었으며, 현재는 약 19개에 달해 지역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분양가가 저렴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계약해지 시 감당해야 하는 환급에 대한 사항과 추가 분담금 등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토지 확보 및 인가 등에 대한 내용을 꼼꼼히 알아보고, 섣부른 조합원 가입은 삼가야 한다”며 “특히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잘 모르거나, 내 집 마련이 목적이라면 사업의 안정성을 갖춘 브랜드 아파트의 일반분양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사업안정성 갖춘 ‘청당 한양수자인 블루시티’ 인기리 분양중 일반분양이 귀한 천안지역에서 (주)한양이 청당동 일대에 알짜 일반분양 아파트 ‘청당 한양수자인 블루시티’의 홍보관을 새단장하고, 오는 3월 재개관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06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3, 84㎡ 999가구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로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로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높였다.
특히, 청당동에 위치한 ‘청당 한양수자인 블루시티’는 법조타운이 조성될 예정인 청수지구와 인접해 있어 향후, 공무원 상주인구를 흡수의 배후주거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청수지구 내 법원·검찰청은 2017년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청수지구의 청수행정타운 이전이 완료 되면 기 이전한 국민연금공단, 동천안우체국, 천안세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동남경찰서 등과 함께 천안 최대의 공공기관이 밀집될 예정이다.
‘청당 한양수자인 블루시티’는 인근에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 남서쪽에 위치한 풍세산업단지는 2014년 말 기준, 70여 개 업체를 분양, 80%에 육박하는 분양률을 기록중이며, 약 31개 업체가 정상 가동 중이다. 단지 동남쪽에는 천안 제5 일반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는 등 ‘청당 한양수자인 블루시티’는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확보한 배후주거단지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차량 약 10여 분 거리에 KTX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수도권 접근이 쉽고,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남천안IC), 경부고속도로(천안IC), 남부대로, 천안대로 등과도 가까워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청당 한양수자인 블루시티’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5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41-900-6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