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동 영업 ‘프리존’ 운영 서리풀 축제·각종 행사 참여
최근 새로운 먹거리 형태의 트렌드로 부상한 푸드트럭 사업이 청년창업 촉진은 물론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공원 하천 등 15개소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푸드트럭 영업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 시행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우선 자유롭게 이동해 영업할 수 있는 프리존(Free Zone)을 운영하고 서리풀페스티벌 축제 및 각종 행사에 참여할수 있게 했다.
이에따라 구는 영업자 모집 공고, 사업자 설명회 및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3월 중순경 차별화된 디자인과 메뉴개발 등 서초구만의 특색을 가진 가칭‘서리풀 푸드트럭’을 탄생시켜,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구는 영업이 허용된 지역 간에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범운영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 푸드트럭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서, 구의 대표 축제인‘서리풀축제’행사 기간 중에는 50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인 반면 불법 노점상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통해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구는 영업 활성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 주민 밀집지역 등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소 분석과 취급 품목 개발 지원, 푸드트럭 영업자 부담의 장소 사용료, 점용료의 저소득층에 대한 감면 또는 면제 방안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
